명지대학교, 2026학년도 광고 공모전 시상… 대학 대표 광고 콘텐츠 발굴
- 작성일2026.07.24
- 수정일2026.07.24
- 작성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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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2026학년도 광고 공모전을 개최하고, 7월 23일(목) 최종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 구성원들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통해 친숙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명지대만의 독자적인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의 고유한 정체성과 상징성을 명확히 확립하는 동시에, 완성된 광고를 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에 활용해 명지대학교의 브랜드 가치를 대내외에 높이겠다는 취지다.
공모전에는 총 59개 팀이 108개 작품을 출품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심사는 홍보전략팀의 1차 자체 심사를 통해 42개 작품을 선정한 뒤,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어 설문조사 상위 10개 작품을 대상으로 대외협력·홍보위원회가 적합성과 창의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디지털미디어학부 최유진·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 김서은 학생 팀의 「한 조각, 한 사람, 하나의 명지-80년의 도약, 100년의 질주」 외 2개 작품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디자인학부 박윤서 학생 팀의 「세상을 움직이는 힘 명지」 외 1개 작품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공공인재학부 최인태 교수 팀의 「TWO CAMPUSES, ONE FUTURE」와 공공인재학부 김태형 학생·경영대학 최유빈 학생 팀의 「멋지다. 명지대」가 각각 수상했다. 수상한 4개 팀에는 총장상과 함께 총 3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신택수 대외협력처장은 “광고는 익숙한 것을 새롭게 바라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공모전 수상 경험이 학생들의 앞날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어 대상을 수상한 최유진 학생은 “공모전을 준비하며 익숙했던 학교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려 노력했고, 그 과정에서 애교심이 더욱 깊어졌다”며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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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수상작들은 2027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비롯해 2026학년도 수시·정시 모집 광고, 대학 공식 SNS 콘텐츠, 온·오프라인 홍보물 등 명지대학교의 다양한 홍보 활동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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